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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대표 관리자(ip:180.230.189.54)
작성일 2013-02-15
조회 19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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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미맘 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. 요즘 신상에 목마른 꼬미군 너무 징징거려서 뭔가 신선한 장난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 아직 꼬미가 어리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사 많이 고민 하던 중에 손으로 만지작 거리는 걸 좋아하고 끈이나 지퍼만 보면 잡아 뜯고 싶어하고 앉아서 책 찢기를 좋아하는 꼬미에게 일반 장난감 보다는 헝겊책이 좋을 것 같아서 알아 보던 중 너무 예쁜 헝겊책이 있어 구입 했습니다. (중략)
첨부파일 12608453340.jpg , 12608453341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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